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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몽골자치구>, 중국 4대 미녀 왕소군(王昭君)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2-03-08 오후 6:20:53
  • 조회 : 10346
  • <내몽골자치구>, 중국 4대 미녀 왕소군(王昭君)
  • 주소 : 内蒙古自治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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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왕소군(王昭君)

 

왕소군은 양귀비, 서시, 초선과 함께 고대 중국 사대 미녀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그녀를 ‘낙안(落雁)’이라고 하는데, 그녀의 미모에 기러기가 날개 짓을 잊어버려 추락하여 붙여진 별칭이다. 《서경잡기(西京雑記)》에 따르면, 왕소군은 원래 한(漢)나라의 궁녀였다. 당시 흉노를 회유하기 위해 후궁을 시집보내기로 했는데, 원제(元帝)는 흉노에게 보내는 여성으로 후궁 중 가장 추한 여성으로 선택하기 위해 초상화를 그려 선택하기로 했다. 그런데 모든 궁녀가 뇌물을 주었으나 왕소군은 장인에게 뇌물을 주지 않아 가장 흉하게 그려져서 흉노로 시집가게 되었다. 황제에게 이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에서 원제는 왕소군의 아름다움에 정신을 빼앗겼지만, 어쩔 수 없이 보내고 말았고 격노한 원제는 화상의 목을 쳤다고 한다. 그 후 흉노의 평생 흉노에서 지냈으며, 우리에게도 익숙한 “봄은 왔으나 봄같지 않구나(春來不似春)”도 그녀의 시구절로 알려져 있다. 이 비극적인 일화는 후에도 회자되어 왕명군사(王明君辞), 한궁추(漢宮秋) 등으로 작품화되기도 했다. 역사 기록에 따르면 왕소군은 시집을 간 이후 미모와 현명함으로 양국의 평화를 이끌어 두루 찬양을 받았으며 이를 기려 사후 큰 무덤을 만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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