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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성
<길림성>, 신성한 산 장백산(창바이샨, 長白山)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6-05-25 오후 6:09:39
  • 조회 : 18288
  • <길림성>, 신성한 산 장백산(창바이샨, 長白山)
  • 주소 : 吉林省白山市抚松县长白山
  • 지역 :
소개
길림성-장백산(吉林省-长白山)[지린성-창바이샨]




장백산은 우리 이름으로 백두산이다. 백두산이라는 이름은 화산활동으로 부식토가 산 정상에 하얗게 쌓여 붙여진 이름으로, 말 그대로 ‘흰 머리 산’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청나라 때 백두산을 장백산신으로 봉한 이후에 “장백산(長白山)”이라는 이름으로 불렀다. 우리민족의 정신적 상징으로 경치가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그 자체가 천연식물원처럼 다양한 야생식물들이 자라고 있다. 또 우리나라에선 사라진 동북호랑이를 비롯한 희귀한 야생동물이 살고 있는 세계급 보호구이며 1979년에 유네스코 "세계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록되었다.




천지는 백두산 화산의 분화구에 생성된 것으로 해발 2,200m 높이에 위치해 있으며, 백두산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하늘의 연못(天池)”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원형을 띠고 있으며 전체 면적은 10㎢, 호수 주위 길이가 13㎞, 평균수심이 204m 정도이다. 천지는 옛부터 안개가 많고 1년 중 맑은 날이 거의 없다. 백두산의 16개 봉우리가 천지를 둘러싸고 있으며 천지의 물이 흘러 장백폭포와 온천을 만들어 낸다. 장백폭포에서 내려오는 길에는 천지를 닮은 작은 호수가 있어 ‘소천지’라고 불린다. 이곳에는 잉어를 비롯한 몇 종류의 어종이 서식하고 있다. 천지는 중국과 북한의 국경 호수로서 압록강과 두만강의 발원지이기도하다.



장백산은 규모가 크고 신기함으로 국내외에 명성을 남긴 관광명승지로 되었다. 해마다 6~9월은 장백산 관광의 가장 좋은 시기이다. 높이 걸려 있는 명주 같은 천지, 낭떠러지를 날아 내리는 폭포, 험준한 협곡, 하늘의 별마냥 널려 있는 온천, 아늑하고 우아한 은환호, 선녀가 목욕했다는 원지… 등등 30여 곳의 풍경은 어느 하나 사람을 끌지 않는 곳이 없다. 관광객들은 자연풍경을 만끽한 후에 또 신선한 산지물산도 구매할 수 있다. 겨울이면 장백산은 온통 흰 눈으로 덮여 은백색의 세계가 되는데 마치 신화의 세계처럼 사람들에게 신비감을 더 해주고 있다.

위치 및 교통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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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소 : 吉林省白山市抚松县长白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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