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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 장강유람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6-06-01 오전 10: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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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경>, 장강유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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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장강유람

 

중경에서 양자강을 유람하는 여행은 필수코스이다. 사천성 봉절의 백제성(白帝城)에서 동쪽으로는 의창의 남진관(南津关)까지 240km를 배를 타고 도도하게 흐르는 장강을 감싸고 있는 기암절벽의 대 협곡을 돌아보는 여행이다. 이 지역을 중국에서는 장강삼협(長江三峽)이라 부른다. 의창에서 삼협댐 일대까지의 서릉협(西陵峽), 그리고 장강삼협댐에서 소삼협(小三峽) 입구까지 와협(巫峽), 그리고 소삼협 입구에서 백제성 입구까지 구당협(瞿塘峽)의 세 곳의 웅장한 협곡을 삼협이라 한다. 천천히 감상하면서 사진을 찍으면서 가면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다.


1) 조천문(朝天門 - 차오톈먼) 부두

중경의 동쪽 끝에 위치한 곳으로, 장강삼협으로 가는 유람선이 출발하는 장소이다. 매표소에서부터 배의 선착장까지는 케이블카가 운행되고 있는 것이 독특하다. 북경이 평지에 가깝다면, 중경은 산지의 특성이 있어 굴곡이 심하다. 이 일대에는 매표소가 모여 있는데, 성수기가 되면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곳 중의 하나이다. 조천문(朝天門廣場) 광장에서 강을 내려다보면 가릉강과 장강이 만나는 지점이 보인다. 가릉강과 장강의 색깔이 서로 다른 것이 확인할 수 있다.


2) 구당협(瞿塘峽 - 취탕시아)

구당협(瞿塘峽 - 취탕시아)은 장강삼협의 첫번째 협곡으로 가장 웅장한 위세를 보여준다. 중국돈 10원짜리에 구당협 그림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곳이다. 길이가 8㎞인 구당협은 강물이 가장 넓은 곳도 백미터 미만이며, 가장 좁은 곳은 수십미터도 안된다. 이 때문에 두 기슭의 기암절벽들이 서로 가까워져서 그 웅장함을 더욱 잘 보여준다.


3) 삼국지의 용장 장비묘(張飛廟 - 장페이먀오)

장비는 소설 <삼국지>를 통해 우리에게 너무 유명한 인물이 되었다. 용감무쌍한 그를 기리기 위한 사당인 장비묘(張飛廟)는 다른 이름으로 장환후(張桓候) 사당으로 불린다. 이 사당은 삼국시기 말기에 만들어져서 17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산기슭에 절묘하게 세워진 건물은 역사적 가치와 함께 아름다운 느낌을 만들기에 충분하다.

4) 백제성(白帝城 - 바이띠청)

백제성(白帝城)은 서주(西周) 무왕(武王) 11년(기원전 1016)에 세워졌다고 전해진. 이곳에는 명청시대에 지어진 백제묘가 아직도 현존하고 있다. 오랜 역사만큼 중국의 대문호 이백(李白), 두보(杜甫), 소식(蘇軾) 등 수많은 역사적 인물들이 이곳을 거쳐 갔다. 또한 소설 <삼국지>에서 유비가 아들을 제갈량한테 맡기고 임종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5) 소삼협(小三峽)

무협(巫峽)입구에서 장강지류인 대녕하(大寧河)로 거슬러 올라가면 소삼협이 나타난다. 마치 삼협의 경치를 축소 시켜 놓은듯 하다해서 붙여진 소삼협이란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장강삼협의 지류로서 총 길이가 50km에 달아고 용문협(龍門峽)·파무협(巴霧峽)·적취협(滴翠峽)으로 구성되어 있다.


6) 서릉협(西陵峽)

길이 70키로미터의 서릉협은 삼협에서 가장 긴 협곡이다. 동서 두 구간으로 나뉘는 서릉협은 중간에 위치한 것이 묘남관곡이다. 서릉협은 여울이 많고 물살이 세기로 이름난 험탄이었던 신탄, 공령탄 등이 모두 이 협곡에 있는 듯 빼어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위치 및 교통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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