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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강위구르자치구>, 타리무 호양림(塔里木 胡楊林)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6-05-27 오후 3:52:59
  • 조회 : 6709
  • <신강위구르자치구>, 타리무 호양림(塔里木 胡楊林)
  • 주소 : 中華人民共和国新疆
  • 지역 :
소개
타리무 호양림(塔里木 胡楊林)

 

모래와 자갈, 그리고 암석만 남아 있는 땅으로 변하는 토양의 퇴화, 즉 사막화 현상은 아프리카나 중동지역만의 특수한 문제가 아니다. 유엔환경계획(UNEP)에서도 밝혔듯이 사막화 문제는 지구 전체의 1/3에 달하는 지역이 안고 있는 전지구적 생태환경문제이다. 1998년 말 현재 사막화된 지역이 2백62만㎢로 전체 육지면적의 27.3%에 달하는 중국도 심각한 사막화에 직면해 있는 국가 중 하나다. 내몽고의 오맹 후산(烏孟后山)과 아랍선(阿拉善), 신장의 탑리목하(塔里木河)하류, 하북서의 패상 등 중국의 서부와 북부지역에서는 매년 4% 이상의 속도로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다. 사막 속에서도 나무가 자라는 신기한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타리무 호양림 지역이다. 쿠차에서 민풍 방향으로 140Km를 이동하면 예로부터 “죽음의 땅”이라고 불리는 중국 최대의 타클라마칸사막에 타리무 호양림(塔里木 胡楊林)에 도착한다. 여름철 지표면 온도가 70~80℃로 생명체가 살 수 없는 사막 한 가운데 신비하게도 은행잎처럼 노랗게 물든 나무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는 절경이 펼쳐진다. “살아서 1000년, 죽어서 1000년, 썩는데 1000년” 걸린다는 호양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다. 내부에는 갈대밭과 호수, 연못이 있고 17km나 되는 일주도로와 관람용 철로가 있다. 그러나 탑리목하는 현재 상류의 수자원 남용으로 하류의 2백70㎢가 단류되어 하천주변의 호양림(胡楊林)이 말라죽고 초원이 퇴화되어 하류지역이 사막으로 변하고 있다. 호양림 보호행동이 절실한 지역이다.

위치 및 교통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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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소 : 中華人民共和国新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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