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서울시와 주한 중국문화원이 한중 교류를 위해 개최한 '제 5회 서울·중국의 날' 행사에는 중국 후난성 예술단 공연 및 댄스 퍼포먼스, 서커스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함께 20여개의 부스가 운영되었다. 중국국가여유국 서울지국도 당일 행사에서 중국국가여유국은 중국 각지의 여행정보를 담은 안내책자를 무료배포 하였고, 중국 전통의상 체험활동과 함께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