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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 다가온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1주년 카운트다운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1-02-09 오후 2:01:10
  • 조회 : 492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에서 온라인 ‘아이스쇼 빙상 서커스 아트 페스티벌’ 개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기다리며- 

 

 

 

 

2월 4일이면 중국이 처음으로 올림픽•동계올림픽을 모두 개최하고, 세계 최초로 하계•동계올림픽을 모두 개최하는 올림픽 도시가 된다. 일 년 후에 우리는 전 세계의 얼음과 눈의 향연을 맞이할 것이다. 스포츠는 세계적이고 건강은 전 국민의 것이다. 중국은 가장 흥미진진한 스포츠 이벤트로 세계 사람들과 함께 방역 후 건강하고 아름다운 새 삶을 함께 안고 인류 운명공동체의 새 장을 열고 싶어 한다. 

 

 

 

 

 

 

2015년 7월 31일 베이징과 장자커우(张家口)가 2022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된 이래 베이징은 동계올림픽 엠블럼인 ‘겨울의 꿈(冬梦)’ ', '도약' 발표부터 마스코트 ‘빙둔둔(冰墩墩 )’, ‘쉐룽룽(雪容融 )' 출시, 경기장 건립까지 지난 5년여 동안 착실히 추진해 왔으며 중국은 이미 준비가 다 되었다. 

 

 

 

동계올림픽의 바람이 얼음과 눈의 정열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2월 7일,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는 ‘2021 즐거운 설 명절(欢乐春节) 행사의 서브프로그램으로 특별히 중국의 아이스쇼 빙상 서커스 아트 페스티벌 열었습니다. '얼음을 바탕으로 성을 경치로, 사람을 근본으로 하며 생명을 구가하고 삶을 찬미하며 정신을 숭배한다'라는 컨셉으로 헤이룽장성의 아이스쇼를 선보였습니다.  

 

우리 모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기다리는 마음을 아이스쇼 서커스를 보며 달래 보는 건 어떨까요? 

 

 

★☆아이스쇼 빙상 서커스 보러가기 링크 (클릭하시면 바로 연결됩니다)

 

☞☞ https://fb.watch/3xPUAmeg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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