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문화도시
중국 매력도시 전시
설날을 맞아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는 취안저우(泉州)•칭다오(青岛)•닝보(宁波)•창사(长沙)•하얼빈(哈尔滨)•시안(西安)•양저우(扬州)•사오싱(绍兴)•둔황(敦煌) 등 11개 도시 문화관광국, 한국문화우호협회•한국화교중국인연합총회와 함께 '환러춘제(즐거운 설명절)•아름다운 중국 동아시아 문화도시 관광 사진전을 특별 전시한다.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도시의 풍부한 문화적 저력과 인문학적 매력을 다각도로 전시하고, 해당 도시들이 국제적인 인지도와 명성을 쌓는 데 일조하고 있다.
'동아시아 문화도시 관광' 선정은 한•중•일 3국의 문화 분야에서 중요한 브랜드 행사로, 한•중•일 3국의 문화•실무 협력을 추진하고 당대 예술 및 전통 문화 시리즈의 공동 개최를 통해 상호 이해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