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
<티벳>, 라싸(拉薩)의 라마교 사원, 포탈라궁(布達拉宮, 뿌다라궁)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1-07-04 오후 12:10:20
  • 조회 : 15684
  • <티벳>, 라싸(拉薩)의 라마교 사원, 포탈라궁(布達拉宮, 뿌다라궁)
  • 주소 : 西藏自治区拉萨市城关区北京中路布达拉宫
  • 지역 : 서남
소개
라싸(拉薩)의 라마교 사원-포탈라궁(布達拉宮, 뿌다라궁)



1994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포탈라궁은 티베트인들이 가장 신성시하는 곳이며, 라싸(拉薩)의 상징물로 티베트 불교의 대표하는 건축물이다. ‘포탈라(布達拉)’라는 이름은 산스크리트어의 포탈라카(普陀珞珈, 관음보살이 사는 산)에서 유래되었다. 7세기 라싸 지방의 관음보살을 모신 ‘파쿠파 라칸’이 처음 건립되고, 수십 수백 년의 기간 동안 계속 건축되면서 지금의 포탈라궁이 완성되었다고 한다.




현재 포탈라궁은 총길이가 360m이고 높이가 110m로, 백궁(白宮)·홍궁(紅宮)·사원·광장 및 4개의 큰 외성(外城)으로 이루어져 있다. 백궁은 달라이라마의 생활공간과 업무를 집행하는 공간이다. 6층 높이의 중앙 누각 앞에는 지붕으로 덮여있는 큰 광장이 있다. 중앙 누각에는 대전, 달라이라마의 침궁, 섭정자와 달라이라마의 스승이 묵는 방, 각종 창고 등이 있다.
 


홍궁은 주로 종교 업무를 관장하는 공간이다. 9층의 중앙 누각 앞에는 작은 광장이 있다. 중앙 누각 안에는 대전, 역대 달라이라마의 영정을 모신 사당(靈塔殿)과 각종 불전 등이 있다. 각 영탑전 지붕은 금으로 도금을 하여, 상당히 화려하게 보인다. 정면에서 바라본 포탈라궁의 위용과 아름다움은 고산지대 티베트의 에메랄드빛 하늘과 함께 천상의 조화를 이루어 여행객들에게 벅찬 감동으로 다가선다.

위치 및 교통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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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소 : 西藏自治区拉萨市城关区北京中路布达拉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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