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강소성>, 남경국제매화절(梅花节)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1-12-07 오후 3:20:12
  • 조회 : 36604
  • <강소성>, 남경국제매화절(梅花节)
소개

남경국제매화절



매화절은 남경시인민정부가 봄에 여는 국가적인 축제 중, 규모가 제일 큰 관광축제행사다. 1996년 처음으로 국내외에서 명성을 얻으면서 지난 15년간 최선을 다 해 개선하고 완성도를 높였다. 남경 매화제는 간단하게 매화를 관람하는 소풍부터 매화관광, 엔터테인먼트, 무용 공연, 문화 전시회, 무역 교류 등, 융합된 도시적 대형 이벤트로 발전하고 있다.



역사 기록을 살펴보면 육조(六朝)시대 난경에서는 매화를 키우는 것이 유행이었다. 명나라 때는 영곡사(灵谷寺)의 동남쪽으로 1000m 가량 떨어져 있는 매화오(梅花坞)가 유명한 매화관광지였다. 매화오는 명나라 궁정의 전용정원으로 선정되었으며 천 여 그루의 매화나무에 열린 열매(매실)는 종묘 제사 때에 썼다. 매화원림에 있는 매화나무엔 나무마다 ‘어용(御用-궁정의 전용전원이라는 뜻)’이라는 나무패가 걸려 있다. 명나라의 엄격했던 법 때문에 당시 많은 관광객이 방문했지만 절대 매화를 꺾지 않았다.
 


30년대 초, 당시의 총리릉원관리위원회(总理陵园管理委员会)는 매화산 일대를 중산릉원식물원(中山陵园植物园)과 장미정원으로 나눠 수많은 매화를 재배했다. 항일전쟁 전 이곳은 매화의 숲이었다. 매년 매화가 만개 할 때는 관광객들은 왕래가 끊이지 않았다. 1944년 이곳은 정식적으로 매화산이라는 이름이 되었다.

위치 및 교통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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